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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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차와 케이크를 맛보며 레코드 소리에 천천히 귀 기울이는 시간. 카페 영업일에 방문한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머문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전한다. 음악을 듣는 시간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다. 클래식이나 재즈 레코드를 즐겼다는 후기가 있으며, 테이블 사이 간격이 쾌적해 음악에 집중하기 좋았다는 사람도 있다.
음료는 커피뿐 아니라 차 종류도 다양하다. 베르가모트 향을 더한 얼그레이 프렌치 블루, 린덴과 카모마일, 오렌지 꽃 등을 블렌딩한 ‘For Relax’처럼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. 허브 향을 즐기고 싶다면 로즈마리, 민트, 레몬그라스, 라임 등을 넣은 무알코올 음료 ‘진 토닉 티’도 있다. 달콤한 메뉴를 곁들이려면 음료에 추가할 수 있는 럼 레이즌 샌드나, 양과자 작가 nowhereman에게 특별히 구워 달라고 부탁한 타르트 프로마주를 고려해 볼 만하다.
가볍게 곁들일 것을 찾는다면 초콜릿과 견과류, 말린 과일을 담은 미니 플레이트를 음료에 추가해도 좋다. 아이스크림 ‘Vanille-Siciliana’도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메뉴로 안내되어 있어, 차를 마실 때나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갈 때 잘 어울린다.







